우리 아이와 하루가 바뀐다면? 결과 유형
카드 쥔 쇼핑 요정
한눈에 보기
결제 버튼, 생각보다 누르기 쉽던데?
재미로 보는 결과예요. 아이마다 달라요.
카드 쥔 쇼핑 요정은 어떤 유형일까요?
사람이 된 우리 아이는 보호자 지갑 속 반짝이는 카드를 발견해요. 이걸 대면 물건이 생긴대요. 장난감 코너에서는 눌러 보고, 굴려 보고, 소리 나는 건 다 담아요. 쿠션은 꼭 두 개씩 사요. 그런데 집에 오면 제일 먼저 뜯는 건 물건이 아니라 상자예요. 쇼핑 요정에게 가장 큰 선물은 결국 택배 상자 안의 아늑함이에요.
매력
- 좋은 걸 보면 보호자 몫까지 챙기는 마음이 있어요
- 작은 물건 하나에도 크게 기뻐할 줄 알아요
- 상자 하나로 하루를 행복하게 보낼 줄 아는 소박함이 있어요
바뀐 하루의 장면
- 장난감 코너에서 삑삑 소리 나는 걸 하나씩 다 눌러 보며 감탄할 때
- 계산대에서 쿠션 두 개를 올리며 '하나는 쟤 거예요' 하고 작아진 보호자를 가리킬 때
- 택배 다섯 개가 도착하자 물건은 꺼내 놓고 제일 큰 상자 안에 쏙 들어갈 때
속마음
“다 너 주려고 산 거야. 근데 상자는 내 거야.”
하루
- 아침
- 보호자 지갑을 열어 카드를 꺼내 들고 거울 앞에서 결제하는 연습을 해요.
- 낮
- 작아진 보호자를 카트에 태우고 장난감 코너로 직진해요. 눌러 볼 게 너무 많아요.
- 저녁
- 택배 상자가 줄줄이 도착해요. 물건을 하나씩 보호자 앞에 늘어놓아요.
- 밤
- 제일 큰 상자 안에 들어가 몸을 말아요. 오늘 쇼핑의 진짜 결실이에요.
이런 모습이에요
- 택배 상자 다섯 개가 오면 물건은 제쳐 두고 상자에 들어가요
- 장난감 코너에서 하나씩 다 눌러 보고 소리 나는 건 다 담아요
- 보호자 몫으로 똑같은 쿠션을 하나 더 사 와요. 커플 쿠션이래요
같이 해 볼 것
- 택배가 오면 빈 상자를 우리 아이에게 먼저 선물해 보기
- 집에 있는 장난감을 꺼내 놓고 우리 아이가 무엇부터 고르는지 보기
- 우리 아이와 나의 짝꿍 물건 하나 정해 두기(같은 무늬 담요나 쿠션)
잘 맞는 유형
자유를 찾은 탈주범
탈주범이 찾아낸 동네 가게를 쇼핑 요정이 바로 접수해요
이런 보호자라면
택배가 오면 상자를 바로 버리지 마세요. 쇼핑 요정에게는 그게 진짜 선물이에요.
행운의 물건·장소
- 물건
- 제일 큰 택배 상자
- 장소
- 장난감 코너 맨 앞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