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왕국을 다스린다면? 결과 유형
기분 따라 법을 바꾸는 변덕 폐하
한눈에 보기
어제의 법은 어제의 법. 오늘은 새 법이다
재미로 보는 결과예요. 아이마다 달라요.
기분 따라 법을 바꾸는 변덕 폐하는 어떤 유형일까요?
변덕 폐하의 나라에서 법전은 매일 새로 써요. 어제는 '소파는 폐하 자리', 오늘은 '바닥이 진리'예요. 아침에 놀자던 폐하가 점심엔 혼자 있겠다 하고, 저녁엔 다시 놀자고 해요. 백성들은 처음엔 헷갈렸지만 이제는 알아요. 오늘 무슨 법이 나올지 기다리는 게 이 나라의 재미라는 걸요. 예측할 수 없어서 하루도 지루할 틈이 없는 나라예요.
매력
- 기분이 바뀌면 법도 바꿔요. 숨기는 게 없어요
- 매일 다른 모습을 보여 줘서 질릴 틈이 없어요
- 변덕 끝에 결국 가족 곁으로 돌아오는 모습이 사랑스러워요
이렇게 다스려요
- 어제 그렇게 좋아하던 쿠션을 오늘은 쳐다도 안 보고 바닥에 대자로 누울 때
- 놀자고 장난감을 가져오더니 정작 백성이 던지자 돌아서서 다른 곳을 볼 때
- 혼자 있겠다며 방으로 가더니 5분 뒤 슬그머니 다시 백성 옆에 와 있을 때
속마음
“짐이 언제 그런 법을 만들었느냐. 아무튼 오늘은 이렇게 하겠다.”
“오늘의 법은 오늘만 유효하다”
하루
- 아침
- 오늘의 법을 선포해요. 내용은 일어나서 정해요. 아무도 예측 못 해요.
- 낮
- 오전의 법을 뒤집고 새 법을 선포해요. 백성들은 익숙하게 받아들여요.
- 저녁
- 다시 아침의 법으로 돌아오기도 해요. 그래도 백성 곁에 머무는 시간은 늘 있어요.
- 밤
- 오늘 잠자리는 어디일지 마지막까지 고민해요. 결정은 눕는 순간에 나요.
이런 모습이에요
- 아침엔 놀자, 점심엔 혼자 있겠다, 저녁엔 다시 놀자예요
- 회의 자리가 어제는 소파, 오늘은 바닥이에요
- 초상화를 그릴 때마다 자세를 바꿔서 그림이 열두 장이에요
같이 해 볼 것
- 폐하의 그날 기분에 맞춰 놀이를 고르는 '오늘의 칙령' 놀이
- 폐하가 오늘 고른 자리를 매일 사진으로 찍어 '변덕 달력' 만들기
- 여러 장난감을 늘어놓고 오늘의 최애가 무엇인지 맞혀 보기
잘 맞는 유형
애정 공화국 대통령
법이 매일 바뀌어도 애정 공화국 대통령은 늘 웃으며 따라 줘요
이런 보호자라면
어제 좋아한 쿠션을 오늘 외면해도 치우지 마세요. 내일 법이 또 바뀌어요.
행운의 물건·장소
- 물건
- 앞뒤 무늬가 다른 양면 쿠션
- 장소
- 어제와 다른 오늘의 자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