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왕국을 다스린다면? 결과 유형
평화주의 군주
한눈에 보기
싸우지 말고 다들 같이 누워
재미로 보는 결과예요. 아이마다 달라요.
평화주의 군주는 어떤 유형일까요?
평화주의 군주의 나라에는 전쟁도, 다툼도, 서열 싸움도 없어요. 즉위 첫날 내린 법이 '다들 사이좋게'였거든요. 낯선 손님이 와도 군주가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네면 금세 분위기가 풀려요. 가족 누군가 속상한 날이면 군주는 말없이 옆에 와서 앉아요. 그게 이 나라의 외교예요. 모두가 편안하게 모여 있을 때, 군주는 가장 행복한 얼굴로 눈을 감아요.
매력
- 처음 보는 손님과도 냄새 한 번이면 친구가 돼요
- 편애 없이 가족 모두에게 골고루 기대요
- 군주가 옆에 누우면 싸우던 말도 쏙 들어가요
이렇게 다스려요
- 가족 둘이 티격태격하자 그 사이에 쏙 들어가 누워 버려 대화가 웃음으로 끝날 때
- 처음 본 손님 발치에 조용히 앉아 '이 나라에 온 걸 환영해' 하는 것 같을 때
- 온 가족이 거실에 모이자 한가운데에 자리 잡고 세상 편한 얼굴로 눈을 감을 때
속마음
“짐의 나라에서는 모두가 따뜻해야 한다. 이리 와서 같이 앉아라.”
“다 같이, 사이좋게, 느긋하게”
하루
- 아침
- 가족 모두에게 차례로 아침 인사를 하며 나라의 평화를 확인해요.
- 낮
- 볕 좋은 자리에서 백성 누구든 와서 쉬어 갈 수 있게 옆자리를 비워 둬요.
- 저녁
- 가족이 모이는 거실 한가운데서 평화 회담을 열어요. 회담 내용은 주로 쓰다듬기예요.
- 밤
- 가족 모두가 잠든 걸 확인하고 나서야 군주도 편히 눈을 감아요.
이런 모습이에요
- 즉위 후 첫 법은 '모두 사이좋게'였어요
- 처음 보는 사절과도 냄새 인사 한 번에 평화 조약을 맺어요
- 초상화엔 늘 가족 모두와 나란히 앉아 있어요
같이 해 볼 것
- 가족 모두가 군주를 둘러싸고 앉아 하루 이야기를 나누는 저녁 시간
- 군주와 함께 조용한 음악을 틀어 두고 나란히 쉬는 평화의 시간
- 가족 모두와 군주가 함께 나온 '평화 조약 기념사진' 찍기
잘 맞는 유형
간식 왕국 폭군
평화주의 군주가 옆에 있으면 폭군의 칙령도 반으로 줄어요
이런 보호자라면
가족끼리 언성이 높아지면 군주를 찾아보세요. 이미 그 사이에 누워서 회담을 열고 있을 거예요.
행운의 물건·장소
- 물건
- 온 가족이 함께 덮는 큰 담요
- 장소
- 가족이 모이는 거실 한가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