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왕국을 다스린다면? 결과 유형
구름 위 신비 통치자
한눈에 보기
짐을 본 자는 많지 않다
재미로 보는 결과예요. 아이마다 달라요.
구름 위 신비 통치자는 어떤 유형일까요?
구름 위 신비 통치자는 백성 앞에 쉽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요. 그런데도 이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은 다 알고 있어요. 회의는 문틈에서, 공물은 아무도 없을 때, 공무는 모두가 잠든 새벽에 처리해요. 그래서 통치자를 만나는 날은 운수 좋은 날이에요. 백성 무릎 위에 스르르 내려앉는 날이면 온 나라가 숨을 죽여요. 보기 어려워서 더 귀한, 이 나라의 살아 있는 전설이에요.
매력
- 거리 조절에 능해요. 언제 가까워질지는 늘 통치자가 정해요
- 어쩌다 먼저 다가오는 날엔 그날 운을 다 쓴 기분이에요
- 숨어 있다 나타나는 반전에 매번 설레게 돼요
이렇게 다스려요
- 집 안을 다 찾아도 없던 통치자가 아무렇지 않게 바로 옆에서 나타날 때
- 백성이 사진을 찍으려 하자 귀신같이 알아채고 프레임 밖으로 사라질 때
- 어느 조용한 밤, 아무 예고 없이 백성 곁에 와서 몸을 붙이고 누울 때
속마음
“짐은 늘 너희를 보고 있다. 너희가 짐을 못 볼 뿐.”
“보이지 않아도 늘 곁에”
하루
- 아침
- 백성이 일어나기 전 이미 집 안 순찰을 마치고 비밀 별궁으로 돌아가요.
- 낮
- 높은 곳이나 깊은 곳 어딘가에서 왕국을 조용히 내려다봐요. 위치는 국가 기밀이에요.
- 저녁
- 문틈과 가구 뒤를 오가며 백성의 저녁을 지켜봐요. 가끔 그림자만 보여요.
- 밤
- 모두 잠든 새벽, 드디어 공무를 시작해요. 다음 날 아침이면 흔적만 남아 있어요.
이런 모습이에요
- 회의는 문틈에서 지켜보다가 끝나면 사라져요
- 공물은 그 자리에선 모른 척, 백성이 돌아간 뒤 조용히 들어요
- 모두 잠든 새벽, 아무도 모르는 공무를 봐요
같이 해 볼 것
- 통치자가 좋아하는 숨을 곳 근처에 조용히 앉아 먼저 다가오길 기다려 보기
- 집 안 곳곳에 아늑한 비밀 별궁(상자, 담요 동굴)을 만들어 주기
- 어렵게 찍은 통치자 사진을 모아 '희귀 목격 사진첩' 만들기
잘 맞는 유형
거실 영토 정복자
정복자가 넓힌 영토 구석구석이 신비 통치자의 비밀 별궁이 돼요
이런 보호자라면
먼저 다가가기보다 근처에 앉아 기다려 보세요. 통치자는 자기가 먼저 찾아가는 걸 좋아해요.
행운의 물건·장소
- 물건
- 구름처럼 폭신한 담요 동굴
- 장소
- 옷장 위 비밀 별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