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왕국을 다스린다면? 결과 유형
애정 공화국 대통령
한눈에 보기
헌법 제1조. 귀가한 국민은 대통령부터 안는다
재미로 보는 결과예요. 아이마다 달라요.
애정 공화국 대통령은 어떤 유형일까요?
애정 공화국은 왕이 아니라 대통령이 이끄는 나라예요. 국민 투표를 했는데, 만장일치였대요. 이 나라 헌법은 아주 간단해요. 제1조, 귀가한 국민은 대통령부터 안는다. 제2조, 제1조를 잊지 않는다. 대통령은 공물보다 공물을 건넨 손을, 좋은 자리보다 가족 곁을 더 좋아해요. 매일 국민 한 명 한 명에게 몸을 기대 주는 게 대통령의 가장 중요한 공무예요.
매력
- 애정 표현에 재고 관리가 없어요. 늘 먼저 다가와요
- 한 명씩 빠짐없이 출석을 불러 줘요. 서운한 국민이 없어요
- 기대 오는 무게만큼 마음이 꽉 차는 존재예요
이렇게 다스려요
- 현관문이 열리자마자 달려와 '헌법 제1조 시행!' 하듯 품으로 파고들 때
- 가족이 각자 휴대폰을 보고 있으면 한 명씩 찾아가 몸을 기대며 출석을 부를 때
- 간식을 받고도 먹기 전에 건넨 손에 얼굴부터 비빌 때
속마음
“국민 여러분, 오늘도 안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도 부탁합니다.”
“안아 주는 나라, 안기는 나라”
하루
- 아침
- 일어나자마자 국민들을 한 명씩 방문해 아침 포옹 공무를 수행해요.
- 낮
- 국민이 앉는 곳마다 따라가 옆자리를 지켜요. 이동하는 대통령 집무실이에요.
- 저녁
- 퇴근한 국민을 현관에서 맞이해요. 헌법 제1조가 가장 활발히 시행되는 시간이에요.
- 밤
- 가장 가까운 국민 곁에 몸을 붙이고 잠들어요. 그날의 공무는 따뜻하게 마무리돼요.
이런 모습이에요
- 공물보다 공물을 건넨 손을 더 반가워해요
- 가족 회의에선 한 명씩 돌며 몸을 기대 줘요
- 취임 기념 초상화는 보호자 품에 안긴 모습이에요
같이 해 볼 것
- 집에 돌아오면 가방 내려놓기 전에 대통령부터 안아 주는 '헌법 지키기'
- 대통령과 꼭 붙어 앉아 좋아하는 영상을 함께 보는 소파 시간
- 대통령과 꼭 안고 찍은 사진을 모아 '취임 기념 앨범' 만들기
잘 맞는 유형
기분 따라 법을 바꾸는 변덕 폐하
변덕 폐하가 매일 법을 바꿔도 애정 공화국과의 우호 조약만은 그대로예요
이런 보호자라면
집에 오면 가방보다 대통령을 먼저 안아 주세요. 헌법 제1조는 지키라고 있는 거예요.
행운의 물건·장소
- 물건
- 보호자 냄새가 밴 후드티
- 장소
- 현관 앞 환영 구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