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왕국을 다스린다면? 결과 유형
축제 왕국 총감독
한눈에 보기
오늘도 축제, 내일도 축제. 이유는 없어요
재미로 보는 결과예요. 아이마다 달라요.
축제 왕국 총감독은 어떤 유형일까요?
축제 왕국에는 평범한 날이 없어요. 가족이 돌아온 날도 축제, 새 장난감이 생긴 날도 축제, 그냥 기분 좋은 날도 축제예요. 총감독은 거실을 무대로, 복도를 경주로, 소파를 관람석으로 바꿔요. 준비 시간은 0초, 진행은 총감독 마음대로, 관객 참여는 필수예요. 축제가 끝나면 왕국 전체가 지쳐 쓰러지지만, 다들 웃고 있어요. 그게 이 나라의 국력이에요.
매력
- 아무 날도 아닌 날을 축제로 만들어요. 명분은 필요 없어요
- 신나는 마음이 주변까지 금방 전염돼요
- 기쁨을 숨기지 않고 온몸으로 표현하는 솔직함이 있어요
이렇게 다스려요
- 가족이 현관에 들어서자 거실을 세 바퀴 돌며 환영 퍼레이드를 열 때
- 조용히 쉬던 가족 앞에 장난감을 툭 던져 놓고 '축제 시작'을 선언할 때
- 축제가 끝나고 놀던 자세 그대로 바닥에 철퍼덕 누워 숨을 고를 때
속마음
“오늘은 무슨 날이냐고? 네가 왔으니까 축제 날이지!”
“이유 없는 축제가 제일 신난다”
하루
- 아침
- 기상 축하 행사로 하루를 열어요. 일어난 것 자체가 축하할 일이에요.
- 낮
- 장난감 퍼레이드를 준비해요. 오늘의 주인공 장난감을 골라 무대에 올려요.
- 저녁
- 가족이 돌아오면 본 축제가 시작돼요. 총감독이 직접 개막 공연을 펼쳐요.
- 밤
- 축제의 여운을 안고 기분 좋게 뻗어서 잠들어요. 내일 축제도 벌써 기대돼요.
이런 모습이에요
- 가족 회의장을 순식간에 운동장으로 바꿔요
- 하루 한 번 거실 축제가 법으로 정해져 있어요
- 가족이 돌아온 저녁, 환영 행사를 직접 진행해요
같이 해 볼 것
- 주말 저녁마다 '거실 축제'를 정해 좋아하는 장난감으로 실컷 놀아 주기
- 우리 아이 생일이나 가족이 된 날에 작은 파티를 열어 사진 남기기
- 총감독이 제일 신났던 순간을 영상으로 모아 '올해의 축제 하이라이트' 만들기
잘 맞는 유형
낮잠 제국의 군주
축제가 끝나면 낮잠 제국으로 건너가 푹 쉬고 와요
이런 보호자라면
축제가 열리면 5분이라도 같이 뛰어 주세요. 관객 참여는 이 나라의 의무예요.
행운의 물건·장소
- 물건
- 알록달록한 장난감 공
- 장소
- 거실 한가운데 무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