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에게 나는 어떤 존재일까? 결과 유형
24시간 놀이 기구
한눈에 보기
움직이는 건 전부 장난감. 나는 우리 집 놀이공원이에요
재미로 보는 결과예요. 아이마다 달라요.
24시간 놀이 기구는 어떤 유형일까요?
아이에게 나는 걸어 다니는 놀이공원이에요. 발가락은 사냥감, 손가락은 장난감, 펜 끝은 반짝이는 표적이에요. 소파에 눕는 순간 놀이 기구가 운행을 시작하고, 현관문을 열면 개장 음악이 울려요. 내가 울적한 날에도 아이는 장난감을 가져와 툭 놓고 가요. 같이 놀면 기분이 풀릴 거라는 듯이요. 아이에게 행복은 나랑 노는 시간이에요.
매력
- 아이의 장난을 놀이로 받아 주는 유쾌함이 있어요
- 몸으로 함께 노는 시간을 아끼지 않아요
- 아이에게 가장 신나는 기억을 많이 만들어 준 사람이에요
아이 눈에 비친 나
- 이불 밖으로 나온 내 발을 보고 아이가 자세를 낮출 때
- 내가 집중할수록 아이 눈이 더 동그래질 때
- 놀이를 끝냈는데 아이가 '한 판 더' 하는 얼굴로 다시 다가올 때
우리 아이가 보는 나
“너는 움직일 때마다 재밌어. 오늘은 뭐 하고 놀아 줄 거야?”
하루
- 아침
- 아이 눈에 비친 나: 이불 밖으로 나온 발이 오늘 첫 놀이예요
- 낮
- 내가 바쁘면 아이는 놀이공원 재개장 시간만 기다려요
- 저녁
- 현관문이 열리면 놀이공원 개장. 아이가 첫 손님이에요
- 밤
- 불을 끄기 전 마지막 한 판. 아이는 이 시간을 놓치지 않아요
이런 모습이에요
- 내 발가락은 아이에게 최고의 사냥감이에요
- 펜 하나만 움직여도 놀이가 시작돼요
- 현관문을 여는 순간 놀이공원 개장 시간이에요
같이 해 볼 것
- 하루 한 번 아이가 고른 놀이를 끝까지 같이 해 주기
- 담요 밑에서 손가락을 움직이는 숨바꼭질 놀이
- 새 장난감 없이 집에 있는 물건으로 놀이 하나 만들어 보기
잘 맞는 유형
인간 쿠션
실컷 탄 놀이 기구가 그대로 쿠션이 되면, 아이의 하루는 그걸로 완벽해요
행운의 물건·장소
- 물건
- 끝에 리본을 단 막대
- 장소
- 거실 러그 위
응원 한마디
같이 놀아 주는 사람은 아이 기억 속에서 제일 반짝이는 사람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