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에게 나는 어떤 존재일까? 결과 유형
걸어 다니는 안전 기지
한눈에 보기
어디에 있든 내 옆이면 거기가 집이에요
재미로 보는 결과예요. 아이마다 달라요.
걸어 다니는 안전 기지는 어떤 유형일까요?
아이에게 나는 걸어 다니는 집이에요. 깜짝 놀랄 일이 생기면 아이는 숨을 곳보다 내 곁을 먼저 찾아요. 내가 외출했다 돌아와야 그제야 몸에 힘을 풀고 길게 드러누워요. 잠들 때도 내 숨소리가 들리는 거리를 정확히 지켜요. 아이는 내 옆이라면 어디든 안전하다고 믿어요.
매력
- 곁에 있기만 해도 아이 마음을 편하게 만드는 안정감이 있어요
- 아이가 기대 오면 언제든 그대로 받아 줘요
- 말없이도 '괜찮아'를 전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
아이 눈에 비친 나
- 처음 보는 물건이 들어오자 아이가 내 다리 뒤에서 고개만 내밀 때
- 내가 앉자마자 아이가 옆에 와서 크게 한숨을 쉬고 누울 때
- 내가 울적한 날, 이번엔 아이가 내 기지가 되어 줄 때
우리 아이가 보는 나
“네 옆이면 하나도 안 무서워. 여기가 내 집이야.”
하루
- 아침
- 아이 눈에 비친 나: 내가 일어난 걸 확인하는 순간 아이 하루가 안심 모드로 바뀌어요
- 낮
- 내가 없을 땐 내가 돌아올 자리 근처에서 기다려요
- 저녁
- 내 얼굴을 확인하고 나서야 아이가 진짜로 쉬기 시작해요
- 밤
- 내 숨소리를 자장가 삼아 아이가 가장 깊이 잠드는 시간이에요
이런 모습이에요
- 깜짝 놀란 순간, 아이가 제일 먼저 찾는 곳이 나예요
- 내 숨소리가 들려야 아이가 깊이 잠들어요
- 내가 돌아오면 그제야 아이 어깨에 힘이 풀려요
같이 해 볼 것
- 아이가 좋아하는 담요를 내 옆에 깔아 두고 같이 쉬는 시간
- 외출 전에 아이 자리에 내 옷 한 벌 놓아 두기
- 조용한 저녁에 아이 옆에 앉아 낮은 목소리로 오늘 이야기를 들려주기
잘 맞는 유형
세상 전부
안전 기지이자 세상 전부. 아이에게 이보다 마음 놓이는 조합은 없어요
행운의 물건·장소
- 물건
- 내 옷 한 벌
- 장소
- 현관이 보이는 아이 자리
응원 한마디
누군가의 집이 된다는 건, 매일 같은 자리에 있어 준 날들이 쌓인 결과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