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애정 표현 방식 결과 유형
껌딱지형
한눈에 보기
우리 집 사랑은 거리 0cm에서 시작돼요
재미로 보는 결과예요. 아이마다 달라요.
껌딱지형은 어떤 유형일까요?
껌딱지형 집에서 사랑은 거리로 표현돼요. 가까울수록 좋고, 붙어 있으면 더 좋아요. 부엌에 가도, 현관에 가도, 물 한 잔 마시러 일어나도 우리 아이가 따라와요. 아이에게 나는 따라다닐 이유가 충분한 사람이에요. 귀찮을 법도 한데 이상하죠. 돌아봤을 때 아이가 없으면 오히려 내가 아이를 찾게 돼요.
매력
- 이 집에서 내가 제일 인기 많은 사람이라는 기분을 매일 느끼게 해 줘요
- 어느 방에 있어도 곁에 누가 있어서 집 안이 늘 따뜻해요
- 붙어 있는 것만으로 마음을 다 전하는 솔직함이 있어요
이럴 때 사랑이 보여요
- 잠깐 일어났다 다시 앉으면, 아이도 일어났다가 다시 같은 자리에 붙을 때
- 좁은 소파 끝인데도 굳이 내 쪽으로 몸을 밀어 넣을 때
- 자다가 뒤척이면 아이도 따라 돌아누워 다시 붙을 때
속마음
“어디 가? 나도. 거기도? 나도.”
하루
- 아침
- 눈 뜨는 순간부터 사랑이 시작돼요. 아이는 이미 내 옆에 있어요.
- 낮
- 내 동선이 곧 아이의 동선이에요. 오늘도 집 안을 같이 몇 바퀴 돌아요.
- 저녁
- 떨어져 있던 시간만큼 더 바짝 붙어요. 저녁은 둘의 충전 시간이에요.
- 밤
- 잠들기 전 마지막으로 확인하는 건 서로의 온기예요.
이런 모습이에요
- 집 안 어디로 가든 우리 아이가 한 발 뒤에 있어요
- 화장실 문 앞도 우리 아이의 대기 장소예요
- 앉는 순간 옆자리가 바로 채워져요
같이 해 볼 것
- 집안일을 할 때 아이가 따라와 쉴 수 있게 곳곳에 작은 방석 놓아 두기
- 소파에 둘이 딱 붙어 앉는 우리 전용 자리 만들기
- 아이가 하루 동안 나를 몇 번 따라오는지 세어 보기
잘 맞는 유형
거리 유지형
가까운 사랑과 먼 사랑이 만나면 서로의 방식을 신기해하며 배워요
이런 보호자라면
따라오는 발걸음을 반갑게 맞아 주는 보호자라면 더 즐거워요.
행운의 물건·장소
- 물건
- 둘이 같이 덮는 큰 담요
- 장소
- 소파 한쪽, 둘이 붙는 자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