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애정 표현 방식 결과 유형
몸으로 말하는 형
한눈에 보기
말 대신 기대고, 비비고, 올라타요
재미로 보는 결과예요. 아이마다 달라요.
몸으로 말하는 형은 어떤 유형일까요?
이 집의 사랑은 체온으로 오가요. 반가우면 온몸으로 표현하고, 편안하면 몸을 털썩 기대요. 아이에게 사랑은 설명하는 게 아니라 닿는 거예요. 무거운 줄도 모르고 내 위에 올라와 자리를 잡을 때, 그 무게만큼 마음이 전해져요. 숨 쉬기가 조금 버거워도, 이보다 확실한 고백은 없어요.
매력
- 애정 표현이 확실해서 사랑받는 걸 의심할 틈이 없어요
- 따뜻한 몸이 닿으면 하루 동안 쌓인 긴장이 스르르 풀려요
- 기대 오는 무게에서 나를 믿는 마음이 느껴져요
이럴 때 사랑이 보여요
- 누워 있는 내 배나 등 위로 올라와 그대로 자리 잡을 때
- 반가운 마음에 머리나 몸을 내 다리에 꾹꾹 비빌 때
- 잠결에 몸을 쭉 펴서 발이나 등을 내 쪽에 딱 붙일 때
속마음
“말로 하면 몰라. 이렇게 닿아야 알지.”
하루
- 아침
- 아이 무게에 눌려 눈을 떠요. 오늘의 첫 포옹이에요.
- 낮
- 내가 앉는 곳마다 몸이 기대 와요. 소파든 바닥이든 상관없어요.
- 저녁
- 돌아온 나에게 몸 인사를 몇 번이고 해요. 비비고, 기대고, 또 비벼요.
- 밤
- 잠자리에서도 몸 어딘가는 꼭 나에게 닿아 있어요.
이런 모습이에요
- 반가우면 온몸으로 표현해요
- 옆에 앉으면 꼭 몸 한쪽을 기대 와요
- 내 몸 위가 아이의 제일 좋은 자리예요
같이 해 볼 것
- 바닥에 같이 누워 아이가 원하는 만큼 기대게 두기
-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쓰다듬기 방향과 자리를 찾아 적어 보기
- 무릎이나 배 위에 아이를 올리고 같이 낮잠 자기
잘 맞는 유형
선물 배달형
몸으로 말하는 아이와 선물로 말하는 아이, 둘 다 행동파 사랑꾼이에요
이런 보호자라면
아이의 무게를 기꺼이 받아 주는 넉넉한 보호자라면 더 즐거워요.
행운의 물건·장소
- 물건
- 기대기 좋은 큰 쿠션
- 장소
- 거실 바닥 러그 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