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애정 표현 방식 결과 유형
거리 유지형
한눈에 보기
한 걸음 떨어진 그 자리가 우리 아이의 사랑이에요
재미로 보는 결과예요. 아이마다 달라요.
거리 유지형은 어떤 유형일까요?
거리 유지형 아이는 사랑에도 적정 거리가 있다고 믿어요. 우리 아이는 나를 좋아하지만, 그 마음을 꼭 붙어서 보여 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같은 공간에서 각자 편하게 있는 것, 고개만 돌리면 서로가 보이는 것. 그게 이 아이가 고른 사랑의 모양이에요. 그렇게 늘 그 거리를 지키다가, 어느 날 슬쩍 한 걸음 다가올 때가 있어요. 그 한 걸음이 얼마나 큰 마음인지, 이 집 보호자는 알고 있어요.
매력
- 서로의 시간을 존중해서 함께 있어도 편안해요
- 멀리 있는 것 같아도 내가 있는 방을 떠나지 않아요
- 가끔 다가오는 순간이 귀해서 오래 기억에 남아요
이럴 때 사랑이 보여요
- 내가 방을 옮기면, 조금 뒤에 그 방 한쪽에 자리를 잡을 때
- 내가 잠든 뒤에야 조금 더 가까운 자리로 옮겨 와 있을 때
- 하루에 딱 한 번, 지나가다 내 다리에 살짝 몸을 스치고 갈 때
속마음
“멀리 있는 거 아니야. 너 잘 보이는 자리에 있는 거야.”
하루
- 아침
- 내가 일어나는 소리를 자기 자리에서 들어요. 그걸로 아침 인사는 충분해요.
- 낮
- 같은 공간 다른 자리에서 각자의 오후를 보내요. 서로가 보이는 거리예요.
- 저녁
- 저녁이 되면 그 거리가 아주 조금 줄어들어요. 아이가 정한 만큼만요.
- 밤
- 방 한쪽 아이 자리에서 같은 밤을 보내요. 떨어져 있어도 같은 방이에요.
이런 모습이에요
- 같은 방 건너편이 우리 아이의 지정석이에요
- 내가 어디 있든 아이는 나를 볼 수 있는 자리에 있어요
- 가끔 먼저 다가와 주는 날은 선물처럼 반가워요
같이 해 볼 것
- 아이가 좋아하는 자리를 내 자리에서 잘 보이는 곳에 마련해 두기
- 아이가 먼저 다가올 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려 주는 저녁 보내기
- 아이가 먼저 다가온 날을 달력에 표시해 둘만의 기념일 만들기
잘 맞는 유형
껌딱지형
껌딱지와 만나면 둘 다 몰랐던 다른 모양의 사랑을 알게 돼요
이런 보호자라면
아이가 고른 거리를 존중하며 기다릴 줄 아는 보호자라면 더 즐거워요.
행운의 물건·장소
- 물건
- 아이 전용 방석
- 장소
- 서로가 잘 보이는 방 건너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