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애정 표현 방식 결과 유형
선물 배달형
한눈에 보기
좋아하면 뭐라도 갖다 주고 싶어요
재미로 보는 결과예요. 아이마다 달라요.
선물 배달형은 어떤 유형일까요?
선물 배달형 아이는 사랑을 물건에 담아 전해요. 제일 아끼는 장난감을 내 발 앞에 놓고, 내 양말은 자기 자리로 가져가요. 주는 것도 사랑이고, 가져가는 것도 사랑이에요. 내 냄새가 나는 물건을 곁에 두고 싶은 마음이니까요. 받은 선물이 침 범벅인 낡은 장난감이어도 감동이에요. 아이가 가진 것 중에서 제일 좋은 걸 골라 준 거니까요.
매력
- 자기가 가진 제일 좋은 걸 나눠 주는 넉넉한 마음이 있어요
- 생각지도 못한 선물로 하루에 작은 웃음을 줘요
- 내 양말 한 짝도 보물처럼 물어다 모셔 둬요
이럴 때 사랑이 보여요
-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아이가 장난감을 물고 마중 나올 때
- 아침에 일어나 보니 머리맡에 아이 장난감이 놓여 있을 때
- 없어진 내 양말이 아이 잠자리에서 발견될 때
속마음
“이거 내 보물인데, 너 줄게. 대신 잘 갖고 있어야 해.”
하루
- 아침
- 오늘의 첫 선물이 머리맡이나 침대 옆에 놓여 있어요.
- 낮
- 아이는 집 안을 돌며 오늘 줄 선물을 고르고, 내 물건 몇 개를 자기 자리로 옮겨요.
- 저녁
- 돌아온 나에게 마중 선물을 내밀어요. 받아 주면 아이가 더 신나요.
- 밤
- 내 옷이나 양말을 곁에 두고 잠들어요. 내 냄새가 제일 좋은 선물이래요.
이런 모습이에요
- 내 발 앞에 장난감이 하나씩 놓여 있어요
- 양말이나 슬리퍼가 어느새 아이 자리로 옮겨져 있어요
- 아이가 가져온 건 다 '이거 너 줄게'라는 뜻 같아요
같이 해 볼 것
- 아이가 준 선물을 모아 두는 선물 바구니 만들기
- 선물을 받으면 고맙다고 말하고, 그 장난감으로 같이 놀아 주기
- 입던 티셔츠 하나를 아이에게 답례 선물로 주기
잘 맞는 유형
몸으로 말하는 형
선물로 말하는 아이와 몸으로 말하는 아이, 둘 다 행동파 사랑꾼이에요
이런 보호자라면
작은 선물에도 크게 고마워하는 보호자라면 더 즐거워요.
행운의 물건·장소
- 물건
- 아이 전용 선물 바구니
- 장소
- 현관 앞 마중 자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