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집사력은 몇 점일까? 결과 유형
S급 집사
한눈에 보기
우리 아이 공식 인증. 이보다 위 등급은 아직 없어요
재미로 보는 결과예요. 아이마다 달라요.
S급 집사는 어떤 유형일까요?
아이가 내 자리를 차지하면 의자를 하나 더 가져오는 사람이에요. 무릎에서 잠든 아이를 깨우느니 차라리 참는 걸 택하고, 주말 아침엔 눈보다 몸이 먼저 일어나요. 집 안 구석구석에 아이를 위한 작은 자리가 하나씩 생겼고, 그게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점수로 치면 S급이지만, 정작 본인은 이게 그냥 평범한 하루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더 S급이에요.
매력
- 아이가 좋아하는 걸 말하기도 전에 알아채는 감이 있어요
- 아이가 밥만 잘 먹어도 박수를 쳐서 집 안이 늘 시끌벅적해요
- 아이 이야기를 할 때 표정이 제일 행복해 보여요
이럴 때 딱 나예요
- 아이가 하품만 해도 '졸리구나, 불 줄여 줄게' 하고 조명을 바꿀 때
- 외출복을 다 입고도 아이가 기지개를 켜자 한 번 더 쓰다듬으러 돌아갈 때
- 누가 '고양이 좋아해요, 강아지 좋아해요?' 물으면 '우리 애요'라고 대답할 때
우리 아이가 보는 나
“의자 하나 더 가져올 줄 알았어. 역시 내가 고른 사람이야.”
하루
- 아침
- 아이가 깨기 전에 먼저 일어나 오늘 아이 기분을 살피는 것부터 시작해요
- 낮
- 밖에 있어도 아이 사진을 열어 보며 힘을 충전해요
- 저녁
- 현관에서 오늘 하루 보고를 아이에게 먼저 해요
- 밤
- 아이가 자리를 잡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남은 자리에 몸을 맞춰 누워요
이런 모습이에요
- 내 의자, 내 무릎, 내 주말이 모두 아이 기준으로 다시 배치됐어요
- 아이의 한숨 한 번에도 자막을 달 수 있어요
- 집 안 어디를 봐도 아이 전용 무언가가 하나씩 있어요
같이 해 볼 것
- 하루쯤은 아이가 고른 자리에 나란히 누워서 같은 높이로 집을 둘러보기
- 아이 별명을 전부 적어 놓고 어떤 이름에 제일 반응하는지 보기
- S급 집사 기념으로 아이 발 도장 찍은 인증서 만들어 보기
잘 맞는 유형
프리랜서 집사
프리랜서 집사의 여유를 보면 S급도 가끔 숨 돌리는 법을 배워요
행운의 물건·장소
- 물건
- 아이 전용 방석
- 장소
- 내 의자 바로 옆
응원 한마디
자리를 뺏기고도 의자를 하나 더 가져오는 집사라니, 아이가 운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