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집사력은 몇 점일까? 결과 유형
밀당 고수 집사
한눈에 보기
다가가면 한 발, 물러나면 두 발. 우리 사이는 늘 쫄깃해요
재미로 보는 결과예요. 아이마다 달라요.
밀당 고수 집사는 어떤 유형일까요?
아이와 늘 작은 줄다리기를 하는 집사예요. 쿨하게 내 할 일을 하다가도, 아이가 먼저 다가와 몸을 기대면 그대로 녹아내려요. 어떤 날은 아이에게 자리를 내주고, 어떤 날은 아이가 슬쩍 져 줘요. 누가 이겼는지 세다 보면 늘 비슷해서, 그 팽팽함이 둘 사이를 더 재밌게 만들어요. 이 승부는 끝날 생각이 없고, 둘 다 그게 좋아요.
매력
- 아이의 작은 신호를 놓치지 않고 받아치는 재치가 있어요
- 져 줄 때와 버틸 때를 아는 여유가 있어요
- 아이와 둘만 아는 놀이와 신호가 많아요
이럴 때 딱 나예요
- 모른 척 앉아 있는데 아이가 먼저 와서 툭 건드리자 속으로 환호할 때
- '오늘은 안 져' 다짐하고 5분 만에 아이 옆에 누워 있을 때
- 아이가 고개를 돌리면 나도 고개를 돌리고, 둘이 동시에 다시 볼 때
우리 아이가 보는 나
“오늘은 내가 먼저 가 줄게. 내일은 네 차례야.”
하루
- 아침
- 누가 먼저 일어나 인사하는지 은근히 경쟁하며 하루를 시작해요
- 낮
- 각자 시간을 보내다가 문득 눈이 마주치면 서로 모른 척 웃어요
- 저녁
- 아이가 다가오기를 기다릴지 먼저 다가갈지, 매일 다른 작전을 써요
- 밤
- 결국 같은 이불 근처에서 잠들어요. 오늘 승부는 무승부예요
이런 모습이에요
- 어떤 날은 아이에게 지고, 어떤 날은 아이가 져 줘요
- 쿨한 척하다가 아이가 먼저 다가오면 바로 무너져요
- 우리 둘만 아는 신호가 은근히 많아요
같이 해 볼 것
- 아이 이름을 부르지 않고 얼마나 빨리 옆에 오는지 기다려 보기
- 숨바꼭질처럼 문 뒤에 숨었다가 아이가 찾으러 오는지 보기
- 오늘 누가 먼저 다가갔는지 일주일 동안 승부표 적어 보기
잘 맞는 유형
모범 집사
모범 집사의 꾸준함과 밀당 고수의 재치가 만나면 하루가 꽉 차요
행운의 물건·장소
- 물건
- 둘이 같이 덮는 작은 담요
- 장소
- 방과 거실 사이 문턱
응원 한마디
밀고 당길 수 있다는 건 서로 마음이 있다는 뜻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