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권력 서열 결과 유형
영원한 막내
한눈에 보기
나는 아무것도 몰라요. 그냥 안아 줘요.
재미로 보는 결과예요. 아이마다 달라요.
영원한 막내는 어떤 유형일까요?
막내는 서열표 맨 아래에 있지만 사실 모두가 막내를 위해 움직여요. 동그란 눈으로 올려다보는 순간, 가족은 하던 말도 잊고 마음이 녹아요. 몇 살이 되어도 이 집에서는 늘 아기예요. 막내는 그 자리를 아주 잘 알고, 아주 잘 누려요.
매력
- 안기는 걸 좋아해서 품에 쏙 들어오는 순간이 많아요
- 작은 몸짓 하나로 가족 모두를 웃게 해요
- 가족을 무조건 믿고 기대는 모습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요
이럴 때 제일 귀여워요
- 작은 사고를 쳤는데 가족 모두가 혼내는 사람 대신 막내 편을 들 때
- 누가 안아 주는지에 따라 오늘 가족 서열이 바뀌는 것 같을 때
- 나이를 먹어도 가족이 여전히 아기 말투로 말을 걸 때
속마음
“나는 아기라서 잘 몰라. 그러니까 안아 줘.”
하루
- 아침
- 눈을 뜨면 제일 가까운 가족 품부터 찾아가요. 아침 인사는 안기는 걸로 해요.
- 낮
- 가족이 앉으면 바로 무릎 위로 올라가요. 낮잠도 품에서 자요.
- 저녁
- 돌아온 가족을 한 명씩 맞으며 차례로 안겨요. 막내의 저녁 일과예요.
- 밤
- 보호자 품이나 겨드랑이 사이로 파고들어 자요. 거기가 막내 지정석이에요.
특징
- 서열표 맨 아래지만 모두가 받들어요
- 애교 한 번이면 어떤 상황도 끝나요
- 누군가의 품이 늘 지정석이에요
그리고
- 보호자는
- 막내를 지키는 큰형님·큰언니예요
같이 해 볼 것
- 막내를 품에 안고 좋아하는 노래를 흥얼거려 주는 시간
- 가족 모두가 막내 앞에 둘러앉아 번갈아 쓰다듬어 주는 놀이
- 막내가 품에서 잠든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두기
이런 보호자라면
품을 아낌없이 내어 주는 다정한 보호자라면 막내가 더 즐거워요.
행운의 물건·장소
- 물건
- 보호자 냄새가 나는 티셔츠
- 장소
- 보호자 무릎 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