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권력 서열 결과 유형
실질적 집주인
한눈에 보기
이 집 명의는 몰라도, 주인은 나야.
재미로 보는 결과예요. 아이마다 달라요.
실질적 집주인은 어떤 유형일까요?
집문서에 이름은 없지만, 이 집이 누구 중심으로 돌아가는지는 다들 알고 있어요. 가족은 가구를 들일 때도 우리 아이가 좋아할 자리부터 생각하게 됐어요. 본인은 그걸 대접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아요. 원래 자기 집이니까요. 그 당당함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가족도 어느새 고개를 끄덕이고 있어요.
매력
- 자기 집이라는 확신이 있어서 어디서든 편안하고 여유로워요
- 가족이 돌아오면 집주인답게 너그러운 얼굴로 맞아 줘요
- 당당한 걸음걸이만 봐도 이 집이 얼마나 편한 곳인지 알 수 있어요
이럴 때 제일 귀여워요
- 새로 산 소파가 들어온 첫날, 포장 비닐을 벗기자마자 정가운데에 자리 잡을 때
- 가족이 자리를 비운 사이 그 자리가 따뜻해져 있고, 돌아와도 비켜 줄 생각이 없을 때
- 이사 계획을 이야기하는데 가족 모두가 우리 아이 방부터 걱정할 때
속마음
“다들 편하게 지내. 여긴 내 집이니까 너희도 손님처럼 굴 필요 없어.”
하루
- 아침
- 집주인답게 서두르지 않아요. 가족이 깨면 그제야 오늘 집 상태를 둘러봐요.
- 낮
- 집에서 제일 좋은 자리를 골라 쉬어요. 어제와 다른 자리여도 그게 오늘의 상석이에요.
- 저녁
- 돌아온 세입자들을 맞이하고 오늘 하루 별일 없었는지 슬쩍 살펴요.
- 밤
- 침대 한가운데에 누워요. 가족은 남은 공간에 잘 맞춰서 자요.
특징
- 제일 좋은 자리는 늘 우리 아이 차지예요
- 일정은 우리 아이가 정하고 가족이 따라요
- 본인은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 보호자는
- 성실한 세입자예요. 월세는 간식으로 내요
같이 해 볼 것
- 집주인이 고른 자리 옆에 앉아 함께 쉬어 보는 시간
- 집 안 곳곳에 집주인 전용 쿠션을 놓아 두고 어디를 고르는지 지켜보기
- 가족사진을 찍을 때 집주인을 한가운데 모시고 찍어 보기
이런 보호자라면
집주인의 당당함을 웃으며 인정해 주는 너그러운 보호자라면 더 즐거워요.
행운의 물건·장소
- 물건
- 집주인 전용 쿠션
- 장소
- 소파 정가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