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회사 직급 결과 유형
꼼꼼 감사팀장
한눈에 보기
제 눈(과 코)을 피해 갈 수는 없어요
재미로 보는 결과예요. 아이마다 달라요.
꼼꼼 감사팀장은 어떤 유형일까요?
감사팀장은 집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놓치지 않아요. 새 물건, 가족의 표정, 평소와 다른 소리까지 다 확인 대상이에요. 천천히 다가가 냄새로 한 번, 눈으로 한 번 더 살펴야 마음이 놓여요. 팀장이 이상 없다고 판단하면 그제야 그 물건은 진짜 우리 집 물건이 돼요.
매력
- 작은 변화도 금방 알아채서 가족이 놓친 걸 먼저 봐 줘요
- 한번 믿으면 오래 믿어 주는 진득한 마음이 있어요
- 진지하게 살펴보는 옆모습이 생각보다 훨씬 멋있어요
이럴 때 제일 귀여워요
- 가족이 미용실에 다녀오자 낯선 사람을 보듯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시 확인할 때
- 가구 배치를 바꿨더니 바뀐 자리를 한 바퀴씩 천천히 돌며 승인 절차를 밟을 때
- 장 보고 온 봉투를 내려놓자마자 코를 깊숙이 넣고 품목 대조를 시작할 때
속마음
“잠깐만요. 이거 아침엔 여기 없었는데요?”
하루
- 아침
- 일어나면 가족을 한 명씩 찾아가 밤사이 별일 없었는지 확인해요.
- 낮
- 창밖 동정과 집 안 소리를 하나도 빼놓지 않고 기록하듯 살펴요. 팀장의 업무 일지가 두꺼워져요.
- 저녁
- 가족이 들고 온 가방과 옷에서 바깥소식을 하나하나 읽어 내요.
- 밤
- 모두 잠들기 전 마지막으로 집 안을 한 바퀴 돌고 나서야 자리에 누워요.
이런 모습이에요
- 택배, 장바구니, 가방까지 하나하나 검수해요
- 보호자가 일할 때 옆에서 진행 상황을 지켜봐요
- 가족을 한 명씩 돌며 오늘도 이상 없는지 확인해요
같이 해 볼 것
- 상자나 종이봉투 속에 작은 장난감을 숨겨 두고 팀장이 찾아내게 하는 놀이
- 새 물건이 오면 바로 쓰지 말고 팀장이 다 살펴볼 때까지 기다려 주기
- 팀장이 순찰하는 길을 따라가 보며 우리 집을 팀장 눈높이로 보는 시간
잘 맞는 유형
분위기 메이커 대리
분위기 메이커가 신나게 놀아도 감사팀장이 뒷정리를 봐줘요
이런 보호자라면
새 물건 개봉을 감사가 끝날 때까지 미뤄 줄 수 있는 보호자라면 팀장과 손발이 맞아요.
행운의 물건·장소
- 물건
- 구석구석 냄새가 밴 종이봉투
- 장소
- 택배가 쌓이는 현관 한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