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의 전생 직업 결과 유형
보물 창고 열쇠지기
한눈에 보기
보물이 어디 있냐고요? 그건 비밀이에요
재미로 보는 결과예요. 아이마다 달라요.
보물 창고 열쇠지기는 어떤 유형일까요?
전생의 우리 아이는 왕국 보물 창고의 열쇠를 맡은 단 한 명의 열쇠지기였어요. 창고 안 보물의 위치를 눈 감고도 다 외웠대요. 왕조차 열쇠지기의 허락 없이는 창고에 들어갈 수 없었어요. 지금도 아끼는 물건을 어딘가에 숨겨 두는 건 그 시절 직업 정신이 살아 있어서예요. 우리 아이 눈에 보물이 되는 순간, 양말 한 짝도 왕관만큼 귀해져요.
매력
- 한번 아낀 건 끝까지 지키는 의리가 있어요
- 어디 숨겼는지는 절대 안 잊어요. 보호자는 못 찾는데요
- 보물을 보여 준다는 건 믿는다는 뜻이라, 받으면 꽤 뭉클해요
전생의 흔적
- 새 장난감을 받자마자 아무도 모르는 구석으로 조용히 옮길 때
- 보호자가 소파 밑을 청소하다 사라졌던 물건들을 줄줄이 발견할 때
- 제일 아끼는 장난감을 보호자 앞에 슬쩍 두고 가는, 아주 드문 순간
속마음
“이건 아무한테도 안 보여 주는 건데… 너니까 보여 주는 거야.”
하루
- 아침
- 보물 창고 문을 열고 어제 그 자리에 보물이 다 있는지 하나하나 세어요.
- 낮
- 새로 들어온 보물을 어디에 둘지 고민하며 창고를 몇 바퀴 돌아요.
- 저녁
- 창고 열쇠를 목에 걸고 왕궁 복도를 순회해요. 열쇠가 짤랑거려요.
- 밤
- 제일 아끼는 보물 하나를 품에 안고 창고 문 앞에서 잠들어요.
이런 모습이에요
- 아끼는 장난감은 꼭 품에 끼고 자요
- 놀다 사라진 장난감은 며칠 뒤 소파 밑에서 발견돼요
- 보호자 양말 한 짝도 열쇠지기 눈엔 국보예요
같이 해 볼 것
- 우리 아이의 보물 장소를 모른 척 지켜 주고, 가끔 새 보물을 놓아 주기
- 장난감을 숨기고 우리 아이와 함께 찾는 보물찾기 놀이
- 소파 밑에서 나온 물건들로 '우리 아이 보물 전시회' 사진 찍기
잘 맞는 유형
왕실 침구 장인
침구 장인이 만든 푹신한 자리가 보물 숨기기에 제일 좋대요
이런 보호자라면
소파 밑 보물 창고를 못 본 척해 주는 보호자라면 열쇠지기가 믿고 일해요.
행운의 물건·장소
- 물건
- 오래된 황금 열쇠
- 장소
- 소파 밑 깊숙한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