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의 전생 직업 결과 유형
왕국 최고 속도 파발꾼
한눈에 보기
급한 소식입니다! (무슨 소식인지는 잊었어요)
재미로 보는 결과예요. 아이마다 달라요.
왕국 최고 속도 파발꾼은 어떤 유형일까요?
전생의 우리 아이는 왕국 끝에서 끝까지 소식을 전하던 파발꾼이었어요. 다른 파발꾼이 사흘 걸리는 길을 하루 만에 달렸대요. 문제는 너무 빨리 달려서 도착하면 무슨 소식이었는지 가끔 잊어버렸다는 거예요. 그래도 다들 반가워했어요. 파발꾼이 오는 날은 늘 마을이 들썩였거든요. 지금도 보호자가 오면 현관까지 전속력으로 달려오는 건, 그 시절 버릇이 남아서예요.
매력
- 반가운 마음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솔직함이 있어요
- 한발 앞서 준비하는 부지런함이 있어요
- 어딜 가든 먼저 한 바퀴 돌고 와서 보고하는 정찰대예요
전생의 흔적
- 현관 열쇠 소리가 나자마자 어느 방에 있었든 순식간에 나타날 때
- 가족이 외투를 집기도 전에 이미 문 앞에 가서 기다리고 있을 때
- 새로운 장소에 가면 한 바퀴 휙 돌고 와서 다 봤다는 얼굴로 돌아올 때
속마음
“급한 소식이야! 음… 뭐였더라. 아무튼 보고 싶었어!”
하루
- 아침
- 새벽 종이 울리면 왕의 편지를 받아 들고 성문을 박차고 나가요.
- 낮
- 들판과 강을 건너 달려요. 지나가는 마을마다 아이들이 손을 흔들어 줘요.
- 저녁
- 목적지에 도착해 숨을 고르고 편지를 전해요. 내용은 편지가 알아서 말해 줘요.
- 밤
- 역참 마구간 옆 건초 더미에서 깊이 잠들어요. 내일 또 달려야 하니까요.
이런 모습이에요
- 보호자 오는 소리에 현관까지 전속력으로 달려와요
- 가족이 나갈 준비를 하면 벌써 문 앞에 가 있어요
- 처음 간 곳은 구석구석 다 돌아보고 와서 보고해요
같이 해 볼 것
- 집에 돌아오면 현관에서 우리 아이와 반가움을 충분히 나누는 마중 시간
- 집 안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장난감을 던져 함께 달려 보는 놀이
- 우리 아이가 달려오는 모습을 연속 사진으로 남겨 보기
잘 맞는 유형
마을 수호자
파발꾼이 달려온 길 끝에는 늘 수호자가 기다리고 있었대요
이런 보호자라면
현관에서 파발꾼만큼 크게 반가워해 주는 보호자라면 매일 마중이 축제가 돼요.
행운의 물건·장소
- 물건
- 작은 가죽 편지 주머니
- 장소
- 현관과 거실 사이 길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