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의 전생 직업 결과 유형
광장의 떠돌이 악사
한눈에 보기
오늘의 노래 제목은 '보호자가 왔다'예요
재미로 보는 결과예요. 아이마다 달라요.
광장의 떠돌이 악사는 어떤 유형일까요?
전생의 우리 아이는 이 마을 저 마을 광장을 떠돌며 노래하던 악사였어요. 악사가 오면 사람들이 하던 일을 멈추고 모여들었대요. 노래 제목은 늘 그날 있었던 일이었어요. '빵집 주인이 웃었다', '비가 그쳤다' 같은 거요. 지금도 반가운 일이 생기면 노래하듯 소리를 내는 건 그 시절 무대가 그리워서예요. 관객이 한 명이어도, 그게 보호자라면 최고의 공연이에요.
매력
- 기쁜 마음을 숨기지 않고 소리로 나누는 표현력이 있어요
- 가족 사이에 흥을 불어넣는 분위기 메이커예요
- 목소리만 들어도 오늘 기분을 알 수 있을 만큼 솔직해요
전생의 흔적
- 보호자가 흥얼거리기 시작하면 고개를 들고 자기 차례를 기다리듯 볼 때
- 좋아하는 장난감을 앞에 두고 한참 동안 혼잣말 같은 소리를 낼 때
- 조용한 밤, 아무도 청하지 않았는데 짧은 한 소절로 하루를 마무리할 때
속마음
“이번 곡은 너를 위해 만들었어. 제목은 '왔다! 왔다!'야.”
하루
- 아침
- 새 마을에 도착해 광장 분수대 옆에 자리를 잡고 목을 풀어요.
- 낮
- 장터 사람들 앞에서 노래해요. 동전 대신 사과와 웃음이 날아와요.
- 저녁
- 여관 난롯가에서 여행자들과 함께 합창해요. 박자는 악사 마음대로예요.
- 밤
- 다음 마을로 가는 길, 별을 보며 내일 부를 노래를 지어요.
이런 모습이에요
- 반가운 일이 생기면 노래하듯 길게 소리를 내요
- 한밤중에 갑자기 한 소절 뽑아요. 관객은 자는 가족이에요
- 가족이 노래하면 자기도 꼭 한마디 보태요
같이 해 볼 것
- 우리 아이 이름을 넣은 짧은 노래를 만들어 불러 주기
- 우리 아이가 소리를 낼 때 같이 따라 해 보는 이중창 놀이
- 우리 아이 목소리를 녹음해 '우리 아이 앨범' 만들기
잘 맞는 유형
보이지 않는 걸 보는 수습 마법사
악사의 노래와 마법사의 주문은 전생부터 한 팀이었대요
이런 보호자라면
한밤중 한 소절에도 박수 쳐 주는 관객이라면 악사가 순회공연을 멈추지 않아요.
행운의 물건·장소
- 물건
- 방울 달린 작은 탬버린
- 장소
- 가족이 모이는 거실 한가운데 무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