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반려생활 집착 포인트는? 결과 유형
장난감 수집형
한눈에 보기
장난감 바구니는 이미 넘쳤고, 장바구니도 넘쳤어요
재미로 보는 결과예요. 아이마다 달라요.
장난감 수집형은 어떤 유형일까요?
장난감 가게 앞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집사예요. 새 장난감을 꺼낼 때 아이 눈이 반짝이는 그 순간을 너무 사랑해요. 아이가 장난감보다 포장 상자를 더 좋아해도 상관없어요. 그 배신까지 재밌으니까요. 집 안 곳곳에 장난감이 굴러다녀도 그건 어질러진 게 아니에요. 우리 집만의 작은 놀이공원이에요.
매력
- 아이 취향을 장난감 하나하나로 꿰고 있어요
- 새로운 놀이를 떠올리는 아이디어가 마르지 않아요
- 놀아 줄 때 집사가 더 신나 보여서 아이도 덩달아 신나요
이럴 때 집착이 들켜요
- 장난감 정리함이 꽉 차서, 장난감 정리함을 하나 더 살 때
- 아이가 3초 보고 돌아선 장난감을 '언젠가 좋아할 거야' 하며 고이 모셔 둘 때
- 길에서 바람에 굴러가는 낙엽을 보고 '저런 장난감 없나' 검색할 때
우리 아이가 보는 나
“또 새 거야? 일단 냄새만 맡아 볼게. 같이 놀지는 내 기분에 달렸어.”
하루
- 아침
- 오늘 꺼낼 장난감을 고르며 하루를 시작해요. 순서까지 다 정해 둬요.
- 낮
- 점심시간에 장난감 후기를 읽다가 장바구니에 슬쩍 하나 담아요.
- 저녁
- 집에 오면 장난감 바구니를 바닥에 쏟고 오늘의 놀이 시간을 열어요.
- 밤
- 흩어진 장난감을 정리하며 오늘 제일 인기 있던 걸 맨 위에 올려 둬요.
이런 모습이에요
-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건 결국 택배 상자지만, 그래도 또 사요
- 색깔만 다른 같은 장난감이 세 개쯤 있어요
- 밖에 나갔다 오면 손에 장난감 하나가 들려 있어요
같이 해 볼 것
- 장난감을 반만 꺼내 두고, 나머지는 일주일 뒤에 새것처럼 꺼내 보기
- 장난감 세 개를 나란히 놓고 우리 아이의 원픽 뽑기
- 종이 상자나 수건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장난감 직접 만들어 보기
잘 맞는 유형
애정 표현 과다형
수집형이 새 장난감을 꺼내면 과다형이 옆에서 칭찬을 쏟아 내요. 아이 입장에선 매일이 축제예요
즐기는 법
장난감마다 아이 반응을 짧게 남겨 보세요. 우리 집만의 장난감 명예의 전당이 생겨요.
행운의 물건·장소
- 물건
- 바닥이 안 보이는 장난감 바구니
- 장소
- 거실 한가운데 러그 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