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반려생활 집착 포인트는? 결과 유형
애정 표현 과다형
한눈에 보기
사랑한다는 말, 오늘만 벌써 스무 번째예요
재미로 보는 결과예요. 아이마다 달라요.
애정 표현 과다형은 어떤 유형일까요?
사랑을 마음속에 담아 두지 못하는 집사예요. 눈이 마주치면 사랑한다고 말하고, 지나가다가도 꼭 한 번은 쓰다듬어요. 아이 이름을 부를 때마다 목소리가 한 옥타브씩 올라가요. 아이가 가끔 '이제 그만' 하는 얼굴로 자리를 옮겨도 서운하지 않아요. 뒷모습도 사랑스러우니까요.
매력
-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지 않아서, 아이도 그 마음을 매일 느껴요
- '귀여워' 한마디로 집 안 분위기를 단번에 밝혀요
- 작은 일에도 크게 기뻐해 줘서 아이가 칭찬받는 날이 많아요
이럴 때 집착이 들켜요
- 아이가 하품했을 뿐인데 '와, 천재다'가 튀어나올 때
- 통화하다가 지나가는 아이를 보고 '잠깐만, 사랑해' 하고 다시 통화를 이어 갈 때
- 안기기 싫다고 몸을 비트는 모습에 또 한 번 반할 때
우리 아이가 보는 나
“알아, 알아. 나도 사랑해. 그러니까 이번 뽀뽀는 조금만 짧게 하자.”
하루
- 아침
- 아이 얼굴을 보자마자 '잘 잤어, 사랑해'로 하루를 열어요.
- 낮
- 밖에서 귀여운 걸 보면 다 우리 아이 같아서 혼자 웃어요.
- 저녁
- 현관에서부터 이름을 부르며 들어와요. 아이 반응이 어떻든 오늘도 반가워요.
- 밤
- 자는 아이에게 오늘도 고마웠다고 속삭이고 잠들어요.
이런 모습이에요
- 지나가다 눈만 마주쳐도 하던 일을 멈추고 쓰다듬어요
- 아이가 슬쩍 자리를 피해도 그 뒷모습마저 사랑스러워요
- '귀여워'를 하루에 몇 번 하는지 세다가 포기했어요
같이 해 볼 것
- 말 대신 등만 천천히 쓰다듬으며 조용한 5분 보내기
- 오늘 하루는 '사랑해'를 아껴 두고, 아이가 먼저 기대 오는 순간 몇 번인지 세어 보기
-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을 짧은 편지로 써서 아이 자리 옆에 붙여 두기
잘 맞는 유형
장난감 수집형
과다형이 칭찬을 쏟으면 수집형이 장난감을 쏟아요. 아이 입장에선 뭘 해도 박수받는 집이에요
즐기는 법
아이가 사랑을 돌려주는 순간도 같이 세어 보세요. 생각보다 훨씬 많아서 놀랄 거예요.
행운의 물건·장소
- 물건
- 안기 좋은 커다란 쿠션
- 장소
- 현관 바로 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