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집사일까? 결과 유형
감성 사진관 사장
한눈에 보기
오늘 빛이 좋네요. 한 장만 더 찍을게요.
재미로 보는 결과예요. 아이마다 달라요.
감성 사진관 사장은 어떤 유형일까요?
빛이 좋은 순간을 놓치지 않는 집사예요. 억지로 연출하지 않아요. 아이가 창가에서 졸거나 이불 사이로 얼굴만 내미는 장면을 기다렸다가 셔터를 눌러요. 내 취미와 하루도 챙기는 편이라 사진 속 아이도 늘 편안한 얼굴이에요. 감성은 진하고, 집착은 가벼워요.
매력
- 평범한 집 안 구석을 영화 같은 장면으로 바꿔요
- 아이가 싫어하는 눈치면 카메라를 바로 내려놔요
- 사진 한 장에 그날의 공기까지 담아내요
이럴 때 딱 나예요
- 노을 지는 시간이면 아이를 창가 쪽으로 슬쩍 부를 때
- 아이 발바닥 사진만 모은 폴더가 따로 있을 때
- 흔들린 사진도 '이게 분위기지' 하며 지우지 못할 때
우리 아이가 보는 나
“또 그 각도야? 그래, 나도 내 옆모습이 제일 마음에 들어.”
하루
- 아침
- 아침 햇살 아래 기지개 켜는 아이를 한 컷 남겨요
- 낮
- 내 일을 하다가 빛이 바뀌면 잠깐 고개를 들어요
- 저녁
- 오늘 찍은 사진을 넘겨 보며 마음에 드는 걸 골라요
- 밤
- 은은한 조명 아래 아이와 나란히 앉아 하루를 마무리해요
특징
- 자연스러운 모습을 남기는 걸 좋아해요
- 감성 가득하지만 집착은 없어요
- 내 취미와 아이 일상을 사진으로 이어요
그리고
- 우리 사이
- 우리 아이에게 나는 전속 포토그래퍼예요
같이 해 볼 것
- 계절마다 같은 창가에서 사진 한 장씩 남기기
- 마음에 드는 사진 하나를 인화해 액자에 걸어 보기
- 하루쯤은 카메라 없이 아이 얼굴을 눈에만 담아 보기
잘 맞는 유형
현장 감독관
현장 감독관이 산책을 챙기면 사장은 셔터만 누르면 돼요
행운의 물건·장소
- 물건
-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카메라
- 장소
- 노을빛 드는 창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