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집사일까? 결과 유형
껌딱지 보디가드
한눈에 보기
사진은 몰라도, 내 아이 곁은 내가 지킨다.
재미로 보는 결과예요. 아이마다 달라요.
껌딱지 보디가드는 어떤 유형일까요?
우리 아이가 가는 곳이면 어디든 한 발 뒤에 서 있는 집사예요. 사진을 찍는 것보다 품에 안는 게 먼저예요. 아이가 낯선 소리에 고개를 들면 누구보다 빨리 곁으로 가요. 약속보다 아이 옆자리를 고르는 날이 많아요. 표현은 뜨겁고, 지키는 마음은 단단해요.
매력
- 아이가 불안해 보이기 전에 먼저 곁에 앉아 있는 감이 있어요
- 아이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에 다정함이 꽉 차 있어요
- 같이 있는 시간이라면 무엇이든 즐거운 일로 바꿔요
이럴 때 딱 나예요
- 아이가 소파에서 자리를 옮기면 나도 슬그머니 따라 옮길 때
- 아이가 깰까 봐 다리가 저려도 꼼짝 않고 버틸 때
- 현관 앞에서 '금방 올게'를 세 번쯤 말하고 나설 때
우리 아이가 보는 나
“어디 가? 아, 잠깐이야? 알았어. 여기서 기다릴게. 너도 나 기다리잖아.”
하루
- 아침
- 눈 뜨면 옆에 아이가 있는지 손부터 더듬어 봐요
- 낮
- 밖에 있어도 마음 반쪽은 집에 두고 와요
- 저녁
- 집에 오자마자 꼭 안고 오늘 못 한 이야기를 털어놔요
- 밤
- 아이 자리가 보이는 쪽으로 돌아누워 잠들어요
특징
- 외출 중에도 마음은 집에 있어요
- 카메라보다 품이 먼저예요
- 주말은 무조건 아이와 함께
그리고
- 우리 사이
- 우리 아이에게 나는 경호원이자 베개예요
같이 해 볼 것
- 같은 담요를 덮고 영화 한 편 보기
- 아이가 좋아하는 자리 옆에 내 쿠션도 하나 두기
- 가끔은 아이가 먼저 다가올 때까지 가만히 기다려 보기
잘 맞는 유형
무심한 듯 다 아는 관찰자
관찰자가 기록을 대신 남겨 주면 보디가드는 곁에만 있으면 돼요
행운의 물건·장소
- 물건
- 둘이 같이 덮는 큰 담요
- 장소
- 소파에서 가장 푹신한 자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