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품종
진돗개Korean Jindo Dog
진도에서 오래 살아온 한국 토종견이에요. 한 사람에게 깊이 마음을 주고 깔끔한 편이에요.
숫자와 건강 정보에는 출처가 있어요.
기본 정보
- 무리
- 스피츠·원시견
- 크기
- 중형
- FCI 그룹
- 5그룹
- 원산지
- 한국 진도
역사와 유래
전라남도 진도 섬에서 오래전부터 살아온 한국 토종견이에요. 섬에서 사냥을 돕고 집을 지키며 사람과 함께 지냈어요. 국가유산(천연기념물)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어요. FCI에도 공인된 한국 품종이에요. 멀리 팔려 간 뒤 옛 주인을 찾아 돌아온 이야기로도 잘 알려져 있어요.
- 특징
- 전남 진도군 일대에서 예부터 길러 온 우리나라 토종개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되고 있어요. 부드러운 속털과 빳빳한 겉털의 이중모이고 황색·백색이 흔하며, 키는 수컷 50~55cm·암컷 45~50cm 정도예요.
- 진돗개 정보 · 출처 있음공개 자료 기준 · 수의사 검수 전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 반려동물 알기 > 반려견 소개 > 반려견 상세정보 (품종별 페이지, dog_stage.do?gubun=N) (새 창)'진도개' 페이지(gubun=25): 원산지 한국·용도 수렵견, '피모와 모색'(이중모, 황색·백색 일반적), 체중 수 18~23·암 15~19kg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 천연기념물 진도의 진도개 (珍島의 珍島犬) — 국가유산 설명 및 안내판 설명 (새 창)국가유산 설명 1문단(진도군 일대 특산 품종, 수컷 50∼55㎝·암컷 45∼50㎝); 기본정보(천연기념물, 지정일 1962.12.07)
성격 경향
품종이 성격을 정하지 않아요. 아이마다 달라요.
한 사람에게 깊이 마음을 줘요
가족, 그중에서도 가까운 보호자를 깊이 따르는 편이에요. 보호자가 바뀌면 적응에 시간이 걸리는 아이도 있어요.
경계심이 강한 편이에요
낯선 사람과 낯선 개에게 쉽게 마음을 열지 않아요. 어릴 때부터 여러 사람과 장소를 차분히 경험하면 도움이 돼요.
깔끔하고 독립적이에요
스스로 몸을 단장하고 화장실 자리를 가리는 아이가 많아요. 혼자 판단하는 성향이 있어 일관되게 가르치는 게 좋아요.
- 성격·행동 경향
- 국내 공공장소에서 모집한 진돗개 189마리(75.1%가 마당 사육) 설문에서 가장 많이 보고된 문제 행동은 과도한 흥분, 그다음이 과도한 짖음이었어요. 공격 행동은 드물게 보고됐어요.
- 진돗개 정보 · 출처 있음공개 자료 기준 · 수의사 검수 전
- The Korean Society of Veterinary Science (Journal of Veterinary Science) · Canine behavioral problems and their effect on relinquishment of the Jindo dog (Kim YM, Kim SA, Lee SM, Choi YJ, Kim BJ, Shin NS; J Vet Sci 11(4):345-350) (새 창)Abstract & Results 'Five most common behavior problems': of 139 single-problem dogs, excitability 46.8%, vocalization 30.2%, aggression 1.4%; housing 75.1% yard
돌보기
산책·놀이
에너지가 많아 매일 넉넉히 걷는 게 좋아요. 실내에서 지내는 아이도 바깥 산책을 아주 좋아해요. 작은 동물을 보면 쫓아갈 수 있어 목줄을 꼭 챙겨요.
빗질
속털이 있어 털갈이 때 많이 빠져요. 평소엔 보통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털갈이 때는 매일 빗질해 주세요.
목욕
스스로 깔끔한 편이라 보통 한두 달에 한 번 정도면 충분해요.
발톱·귀
발 만지는 걸 싫어하는 아이가 있어요. 어릴 때부터 조금씩 익숙해지게 해 주세요.
이런 보호자와 잘 맞아요
매일 넉넉한 산책 시간을 낼 수 있는 분
천천히 믿음을 쌓으며 오래 함께할 수 있는 분
털갈이 때 빠지는 털을 각오하는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