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품종
시바Shiba
일본의 오래된 토종견이에요. 독립적이고 깔끔한 편이며 낯선 것엔 신중해요.
숫자와 건강 정보에는 출처가 있어요.
기본 정보
- 무리
- 스피츠·원시견
- 크기
- 중형
- FCI 그룹
- 5그룹
- 원산지
- 일본
역사와 유래
일본의 산이 많은 지역에서 작은 짐승과 새를 쫓던 사냥개예요. 일본의 오래된 토종견 가운데 하나로 꼽혀요. 전쟁 뒤 수가 크게 줄었지만 여러 지역의 시바를 모아 다시 이어 왔어요. 지금은 일본의 천연기념물이고, 여러 나라에서 반려견으로 사랑받아요.
성격 경향
품종이 성격을 정하지 않아요. 아이마다 달라요.
독립적이에요
혼자서 판단하는 사냥개의 모습이 남아 있는 편이에요. 부른다고 바로 오기보다 한 번 생각해 보는 아이가 많아요. 스스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익숙해요.
깔끔한 편이에요
몸을 스스로 단장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요. 잠자리나 화장실 자리를 가리는 아이가 많다고 알려져 있어요.
낯선 것엔 신중해요
처음 보는 사람이나 개에게는 거리를 두는 편이에요. 익숙해지면 가족에게는 조용히 곁을 내줘요. 만지는 걸 싫어하는 부위가 있는 아이도 있어요.
- 성격·행동 경향
- 핀란드 반려견 성격 연구에서 시바가 속한 아시아 원시견 그룹은 활동성과 사람 친화성이 평균보다 크게 낮았어요. 반면 공격성·지배성과 끈기(고집)는 높은 편이었어요.
- 시바 정보 · 출처 있음공개 자료 기준 · 수의사 검수 전
- Cell Press (iScience) · Breed, age, and social environment are associated with personality traits in dogs (Salonen M, Mikkola S, Niskanen JE, Hakanen E, Sulkama S, Puurunen J, Lohi H; iScience 26(5):106691) (새 창)Table S1 'Asian primitive breeds' (Akita, Shiba, Korea Jindo, Chow Chow…; n=231); Fig. 2D/3A: energy & human soc. 2nd lowest; Fig. 2C/3C: aggr. & persev. high
돌보기
산책·놀이
매일 산책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냄새 맡기를 즐기니 천천히 걷는 시간도 넣어 주세요. 갑자기 뛰어나갈 수 있어서 목줄을 꼭 챙겨요.
빗질
속털이 촘촘해요. 평소엔 보통 일주일에 몇 번 정도 빗질하고, 털갈이 때는 매일 빗는 보호자가 많아요.
목욕
스스로 깔끔한 편이라 보통 한두 달에 한 번 정도면 충분해요. 속털까지 잘 말려 주세요.
발톱·귀
발 만지는 걸 싫어하는 아이가 많아요. 어릴 때부터 조금씩 익숙해지게 해 주면 발톱 깎기가 쉬워져요.
이런 보호자와 잘 맞아요
털갈이 때 털이 많이 빠지는 걸 각오하는 분
아이만의 거리를 존중하며 천천히 친해지고 싶은 분
매일 산책 시간을 낼 수 있는 분
이 안내의 근거
- 수명
- 14.6년
- 영국 동물병원 기록 연구에서 시바의 중간 수명은 14.6년이었어요.
- 시바 정보 · 출처 있음공개 자료 기준 · 수의사 검수 전
- Scientific Reports · Longevity of companion dog breeds: those at risk from early death (McMillan et al., Sci Rep 2024;14:531, 정정 14:8772) (새 창)Supplementary Table 3 (Table S3), Shiba Inu row: median survival 14.6 (95% CI 14–15.1), deaths 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