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인간이라면? 결과 유형
동네 인싸 통장님
한눈에 보기
이 동네 소식은 다 저한테 물어보세요.
재미로 보는 결과예요. 아이마다 달라요.
동네 인싸 통장님은 어떤 유형일까요?
사람이었다면 우리 아이는 동네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통장님이에요. 시장 골목을 지나가면 여기저기서 이름을 불러요. 누구 집에 무슨 일이 있는지, 새로 생긴 가게가 어딘지 제일 먼저 알아요. 좋은 소식은 꼭 나누고, 힘든 이웃은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따뜻한 참견쟁이예요.
매력
- 처음 만난 사람도 금방 편하게 만드는 친화력이 있어요
- 남의 좋은 일을 자기 일처럼 동네방네 알려요
- 같이 다니면 가는 곳마다 아는 척해 주는 사람이 생겨요
이럴 때 제일 귀여워요
- 동네 반상회에서 사회를 보다가 간식 나누는 순서까지 챙기는 장면
- 새로 이사 온 집에 제일 먼저 찾아가 동네 지도를 손으로 그려 주는 장면
- 길 건너편 이웃에게 크게 손을 흔들다 다른 이웃까지 다 같이 인사하게 되는 장면
속마음
“오늘 3동에 새 가족 왔대요! 얼른 인사하러 가 봐야겠다.”
하루
- 아침
- 이른 아침부터 동네 한 바퀴를 돌며 이웃들과 안부를 주고받아요.
- 낮
- 경로당, 놀이터, 동네 가게를 차례로 들러요. 들르는 곳마다 수다가 길어져요.
- 저녁
- 집에 돌아와 가족에게 오늘 들은 동네 소식을 하나하나 전해요.
- 밤
- 내일 만날 사람들을 떠올리며 흐뭇하게 잠들어요. 연락처 목록이 또 늘었어요.
특징
- 모르는 이웃이 없어요
- 좋은 일은 모두에게 알려야 직성이 풀려요
- 어딜 가든 아는 사람을 만나요
그리고
- 인간 사회 생존력
- 인간 사회 생존력 99% (인맥이 곧 무기)
- 보호자는
- 통장님의 비서실장이에요
같이 해 볼 것
- 집에 손님이 오는 날, 통장님이 맞이할 수 있게 함께 현관에 나가기
- 가족 모두가 돌아가며 통장님과 인사 나누는 아침 인사 시간
- 통장님이 반가워하는 사람 목록을 기록해 보기
이런 보호자라면
손님 오는 날을 같이 반기는 보호자라면 통장님 비서실장으로 손색없어요.
행운의 물건·장소
- 물건
- 색색깔 이름표
- 장소
- 사람들이 오가는 현관 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