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의 숨겨진 재능 결과 유형
낮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한눈에 보기
눕는 순간 잠드는 기술, 아무나 못 해요
재미로 보는 결과예요. 아이마다 달라요.
낮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는 어떤 유형일까요?
낮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게 잠은 기술이에요. 자리를 고르는 안목, 몸을 맞추는 유연함, 어떤 소리에도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까지 다 갖췄어요. 눕자마자 잠드는 실력은 노력만으로 되는 게 아니에요. 타고난 재능이에요. 잠든 얼굴이 너무 평화로워서 가족은 그 옆을 지날 때 저절로 발소리를 낮춰요.
매력
- 어디서든 편안함을 찾아내는 여유가 있어요
- 자는 모습만으로 집 안을 평화롭게 만들어요
- 자고 일어나 기지개 켜는 모습이 세상 사랑스러워요
재능이 보이는 순간
- 작은 바구니에 몸을 꼭 맞춰 넣고 그대로 잠들 때
- 놀다가 멈춘 그 자세 그대로 스르르 잠이 들 때
- 깨우려던 보호자가 너무 곤히 자는 얼굴에 그냥 돌아설 때
수상 소감
“(하품) 감사합니다... 소감은 일어나서... 마저 할게요...”
하루
- 아침
- 가족이 일어나도 서두르지 않아요. 아침잠은 예선전이에요.
- 낮
- 햇볕이 가장 좋은 자리에서 본선 경기를 치러요.
- 저녁
- 가족 목소리를 자장가 삼아 짧은 경기를 한 판 더 해요.
- 밤
- 하루 경기를 마치고, 가장 아늑한 자리에서 결승전을 시작해요.
이런 모습이에요
- 햇볕이 옮겨 가면 자리도 따라 옮기며 이어서 자요
- 어떤 자세로도 잘 수 있어서 사진첩에 신기한 자세가 가득해요
- 가족이 깔깔 웃는 거실 한가운데서도 단잠을 지켜요
같이 해 볼 것
- 아이가 고른 낮잠 자리 옆에 책 한 권 들고 누워 보기
- 날마다 다른 잠자는 자세를 찍어 '자세 도감' 만들기
- 자고 일어난 아이에게 '오늘 경기 어땠어요?' 하고 인터뷰하듯 말 걸기
잘 맞는 유형
표정 연기 대배우
대배우가 가족 시선을 사로잡는 동안 금메달리스트는 방해 없이 푹 자요
이런 보호자라면
아이의 단잠을 조용히 지켜 주는 보호자라면 금메달 행진이 계속돼요.
행운의 물건·장소
- 물건
- 몸에 꼭 맞는 작은 바구니
- 장소
- 오후 세 시의 햇볕 자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