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개 성격 유형 결과 유형
느긋한 산책 여행가
한눈에 보기
누구에게나 친절하지만 걸음은 내 속도대로예요
재미로 보는 결과예요. 아이마다 달라요.
느긋한 산책 여행가는 어떤 유형일까요?
우리 아이는 목적지보다 가는 길을 즐기는 아이예요. 마음에 드는 풀숲이 보이면 그 자리에 한참 머물러요. 사람을 좋아하지만 반가움도 차분하게 전해요. 서두르는 보호자를 오히려 천천히 걷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함께 걷다 보면 몰랐던 동네 풍경이 하나씩 눈에 들어와요.
매력
- 어디서든 차분하게 인사해서 처음 만난 사람도 금방 편안해해요
- 작은 냄새 하나에도 오래 집중하는 진지한 모습이 있어요
- 같이 걷다 보면 보호자 걸음까지 느긋해져요
이럴 때 제일 귀여워요
- 풀잎 냄새를 맡다가 코끝에 이슬을 묻힌 채 고개를 들 때
- 갈림길에서 멈춰 서서 어느 쪽이 좋을지 한참 고민할 때
- 벤치 앞에 오면 당연하다는 듯 앉아서 보호자를 올려다볼 때
속마음
“급할 거 없잖아. 이 냄새, 어제랑 조금 달라.”
하루
- 아침
- 기지개를 길게 두 번 켜고 나서야 하루를 시작해요
- 낮
- 산책길 화단마다 들러 오늘의 냄새 소식을 천천히 읽어요
- 저녁
- 창가에 엎드려 해 지는 바깥을 느긋하게 바라봐요
- 밤
- 보호자 발치에 자리 잡고 하루를 되새기듯 눈을 감아요
이런 모습이에요
- 같은 전봇대 냄새를 3분씩 맡아도 서두르지 않아요
- 모르는 사람이 불러도 천천히 다가가 인사해요
- 새 길도 좋지만 쉬어 갈 벤치는 꼭 챙겨요
같이 해 볼 것
- 시간을 넉넉히 잡고 우리 아이가 길을 고르는 산책을 해 보세요
- 공원 벤치에 나란히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같이 구경해 보세요
- 집 안 곳곳에 장난감을 숨겨 두고 천천히 찾는 냄새 찾기 놀이를 해 보세요
잘 맞는 유형
낯가리는 모험가
여행가가 길을 열면 모험가가 신나서 따라가요
이런 보호자라면
걸음을 멈추고 주변을 둘러보는 걸 즐기는 보호자라면 최고의 산책 짝꿍이 돼요
행운의 물건·장소
- 물건
- 손때 묻은 천 리드줄
- 장소
- 나무 그늘 아래 벤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