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반려생활에 얼마나 진심일까? 결과 유형
올인형
한눈에 보기
내 생활의 중심 좌표는 언제나 우리 아이예요
재미로 보는 결과예요. 아이마다 달라요.
올인형은 어떤 유형일까요?
반려생활이 내 생활의 한 부분이 아니라, 내 생활 자체가 된 사람이에요. 휴대폰을 켜면 아이가 웃고, 서랍을 열면 아이 물건이 먼저 나오고, 새해 계획 1번도 아이예요. 친구와 있어도 시계를 보는 건 아이가 기다릴까 봐서예요. 누가 시켜서 그런 게 아니에요. 그냥 그게 제일 행복하니까요. 아이가 내 하루의 기준이 된 사람, 그게 올인형이에요.
매력
-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언제나 우선순위 1번이에요
- 아이 이야기만 나오면 목소리 톤이 한 단계 밝아져요
- 아무 일 없는 화요일도 아이 덕에 이벤트가 돼요
이럴 때 진심이 들켜요
- 새 휴대폰을 사고 제일 먼저 옮긴 게 아이 사진일 때
- 내 물건 사러 들어간 가게에서 아이 코너 앞에 서 있을 때
- 약속 장소를 정할 때 집까지 걸리는 시간부터 계산할 때
우리 아이가 보는 나
“네 하루에 내가 이렇게 많이 들어 있는 거 알아? 나도 그래.”
하루
- 아침
- 눈 뜨자마자 아이 얼굴부터 보고, 그걸로 오늘 기분이 정해져요
- 낮
- 밖에 있어도 대화 주제는 어느새 아이로 흘러가요
- 저녁
- 약속이 있어도 집에 돌아가는 발걸음이 제일 가벼워요
- 밤
- 내일 아이와 뭘 할지 떠올리며 잠들어요
이런 모습이에요
- 잠금 화면부터 메신저 프로필까지 전부 아이예요
- 친구를 만나도 마음 한쪽은 집에 두고 와요
- 내 서랍보다 아이 서랍이 더 커요
같이 해 볼 것
- 하루쯤 아이 일정표를 아이 눈높이로 짜 보고 그대로 따라 해 보기
- 나를 위한 시간 30분을 정해 두고 아이 옆에서 내 취미 즐기기
- 아이와 함께한 '올해의 순간' 다섯 개를 골라 보기
잘 맞는 유형
현실주의자
현실주의자가 옆에 있으면 마음껏 올인해도 통장이 버텨요
행운의 물건·장소
- 물건
- 아이 사진이 들어간 휴대폰 케이스
- 장소
- 아이 서랍 앞
응원 한마디
전부 걸어도 아깝지 않은 상대가 있다는 거, 꽤 운 좋은 인생이에요.

